털바퀴 갤러리에서 여러 의인들에 의해 이주봉사가 실행된 이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주봉사에 관심을 가져주었다.
오늘은 봉사정신으로 가득찬 정의로운 사람들을 위해 이주봉사 관련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1. 합법 여부
일반적으로는 확실히 합법이다.
제8조(동물학대 등의 금지)
③ 누구든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동물에 대하여 포획하여 판매하거나 죽이는 행위, 판매하거나 죽일 목적으로 포획하는 행위 또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동물임을 알면서도 알선ㆍ구매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개정 2017. 3. 21.>
1. 유실ㆍ유기동물
2. 피학대 동물 중 소유자를 알 수 없는 동물
동보법은 원칙적으로 판매하거나 죽일 목적으로 포획하는 행위만을 금지하고 있으므로, 인도적 재방사가 목적인 이주봉사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산림법, 공원및녹지에관한법률 등의 법에서 국유지나 타인의 사유지에 공작물을 설치하는 것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공원이나 산 같은 곳이 아닌 흔한 도심지에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야생생물법 역시 야생생물을 허가 없이 포획하는 법을 금지하고 있으므로 길고양이(도심에 거주하는 털바퀴)가 아닌 들고양이(산이나 들에 거주하는 털바퀴)를 포획할 경우 불법일 수 있다.
즉, 너희 집 근처에 그냥 포획틀 설치하는 것은 문제가 없고,
이주방사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2. 방법
1)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통덫 또는 포획틀을 검색해 적당한 크기의 제품을 구매한다.
2) 통덫을 설치하고, 캣맘이 길바닥에 뿌린 캣츠랑을 긴빠이 하여 통덫 내부에 설치한다.
3) 잡힌 것을 확인 후 차에 싣고 멀리 방사한다.
쉽죠?
3. 권장사항
1) 실제 시행 결과 5km 밖에 방사 후 돌아온 사례가 있으니,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1741900'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1741900
털바퀴의 이론적 행동반경인 20km 밖에 방사하는 것을 권장한다.
2) 철창을 천 등으로 덮으면 바퀴들이 더 편안해 한다고 한다,
3) 유인용 사료로는 캣맘이 뿌린 캣츠랑을 추천한다. 캔 사료 등도 가능은 하지만, 이주방사를 계획한 시점에서 보통 그 이유는 캣맘의 패악질 때문일텐데...
그럼 캣츠랑이 바퀴들에게도 익숙할 것이다.
4) 바퀴맘의 사료를 뿌리려는 의지를 크게 감소시키기 위해선 바퀴맘의 최애 바퀴를 이주방사 하는 것을 권장한다.
4. 이주방사의 효과
1) 포획 구역에서 털바퀴를 인도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이는 바퀴가 유발하는 소음/배변 등에 의한 피해를 즉시 감소시며, 애착 털바퀴가 사라진 바퀴맘들이 여물을 뿌릴 유인을 감소시키므로 장기적으로는 사회에 막대한 긍정적 영향을 주게 된다.
2) 이주방사는 이론적으론 생태계에 큰 해악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첫째, 방사 지역에 이미 털바퀴가 있는 경우 : 어차피 생물은 다 해당 영역 안에서 어떠한 포화 상태가 될 때 까진 번성할 것이라 쉽게 예측할 수 있고, 따라서 바퀴 한마리가 추가되던 말던 장기적 상태에는 별 영향이 없다.
둘째, 방사 지역에 털바퀴가 없는 경우 : 이 경우는 해당 지역에 단기간의 피해가 예상되지만 해당 바퀴는 번식을 할 수 없으므로(혼자니까) 그 바퀴의 수명이 다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올 것이다.
다만 현실적으로 한국 땅에 털바퀴가 아예 없는 지역은 섬이 아니고서야 사실상 없으므로 대부분은 첫 번째 경우에 해당할 것이다.
따라서 단기적인 피해 역시 거의 없을 것이라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3) 이주방사로 털바퀴가 죽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1741900'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1741900 이미 이주방사 후 살아 돌아온 바퀴벌레, 논두렁-2호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애초에 야생동물이 환경적으로 크게 다르지도 않은 야생에서 못 산다는건 좀...
5. 마무리 하며
많은 씹캣맘충은 본인들이 타인 및 생태계에 끼치는 해악을 무시한 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이주방사를 그저 "동물학대"라 매도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주봉사의 대안을 전혀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TNR따위의 기만적인 방법만을 부르짖으며 사람들을 속여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소수의 정의로운 사람들이 동물학대자로 매도되는 것에 개의치 않고 정의를 실천하고 있다.
오늘은 이곳의 의인들이 행하고 있는 이주봉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그 결과, 이주봉사는 씹캣맘충의 좆같은 선동과는 달리 털바퀴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매우 인도적이고 정의로운 해결방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야옹이 갤러리에선 수많은 정의로운 사람들이 캣맘이 저지르는 불의를 참지 못하고 그들을 비판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는 것은 아직까지 많이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과 캣맘충들의 무근거한 비난 속에서도 묵묵히 사회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도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통덫을 설치하는 그들을 위해,
인증 글에 개추 하나를 누르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한 줄 댓글로 적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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