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갤하자마자 처음 보는 고닉의 글을 보게 됐다

함께 해왔던 5살 남짓 어린 녀석이 죽음의 문턱에

서 있었고 인사를 부탁한다는 내용이었다

터져나오는 눈물을 삼키고 퇴갤 후

마음 추스리고 갤질하려는데 알람에 있더라

고맙다고 잘보냈다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엘통의 마지막 저 댓글에 나도 모르게

놀갤 와서 갤기장 갈기고 간다

존나 슬프다...

언젠가 끝이 있을거라는걸 알고 고양이 들였지만

너무 빠르지만 않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