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키치한 문학성 때문에 운 좋게 뜬 아마추어 괴작인줄 알았는데
철학도 분명하고 사회 희화나 비판도 확실하고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복선과 인과응보적 플룻이 치밀하게 깔려있어요
특히 엄마를 죽이고 출세한 샐러리맨이 냉동창고에서 죽어가면서 자기는 마트에서 살다가 마트에서 죽을 운명이라고 자조하는 장면은
솔직히 좀 대가의 품격 같은 게 느껴졌습니다
철학도 분명하고 사회 희화나 비판도 확실하고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복선과 인과응보적 플룻이 치밀하게 깔려있어요
특히 엄마를 죽이고 출세한 샐러리맨이 냉동창고에서 죽어가면서 자기는 마트에서 살다가 마트에서 죽을 운명이라고 자조하는 장면은
솔직히 좀 대가의 품격 같은 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던 그윽함을 독파 해 나갈수록 절실히 느낄 수 있다.... 실제 명작!
거기에 코토다마 공간과 IRC에 관한 이야기는 의외로 제대로 된 사이버펑크라는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오타쿠들마저 대부분 투명드래곤과 오십보백보라는 평가를 내리는것이다....나무삼!
그것까지는 참을수 잇으나 '아니메가 소설보다 잘 뽑힘' '트리거에 감사해야' 같은 소리를 들으면 인내 주머니가 뜨뜻해지는 것이다
아무래도 일본인들이 쓴 작품과는 질이 다르다 왜냐면 인살은 문화대국인 미국의 문학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