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더 랜드 오브 닌자」 중

단풍 나무 수액 채취 업자의 일은 하드하다. 해가 뜨기보다 일찍 기상하며 무거운 탱크를 메고 튜브 접속된 전용의 흡인 바늘을 하얀 줄기에 찌른다. 수액의 채취에는 시간이 걸린다. 그 동안은 살아있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카라테 비스트가 언제 덮쳐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22

타이쿤이 이 땅에 가져온 사악한 카라테가 생태계를 왜곡시켜 짐승들은 검은 띠를 매기에 이르렀다. 카라테 비스트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곰이다. 발톱이나 이빨로 깨물고 세이켄츠키(정권 지르기)나 발꿈치 내려찍기 등의 카라테를 걸어온다. 하지만 후르츠 몽키나 사슴도 그들 무력한 백성에게는 무서운 살육자이다.  23


곰이 카라테 왜!? 검은 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