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야쿠자텐구 등장씬에서 주변 기계에 우연히 표시된 '893'이 강조되는 게 좋았음
소설판에서도 20시 9분 3초에 맞춰 야쿠자텐구가 튀어나오는 묘사가 다뤄지다 보니 진짜 미국 히어로 만화 주인공 보는 기분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