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닌자슬레이어 에피소드 하나 읽고나면
"나의 지금 이 모습은 그야말로 산시타의 모습이 아닌가?"하고 바로 화 식힐수있게됨
최근 갑자기 든 생각인데 아이사츠라는거 진짜 부득부득 이갈리는 개새끼한테도 참으면서 인사하는거잖아
닌슬에서 아이사츠 보고나니까
사회생활같은데서 꽁한거있으면 존나 틱틱대고 쓸데없는데 화풀이하고 인사 은근히 씹고 이딴 병신짓했던거 존나 부끄럽게 느껴졌음
보통 강하고 멋있는새끼들이 아이사츠 꼬박꼬박 다하고 좆밥이라도 아이사츠 하면 조금은 멋있어보이는거 보고 많이 달라졌다.
최근에 보게된 작품이 닌슬이라 진짜 다행인듯
코토다마에 감싸여 있으라...
미워하는 적에게도 아이사츠를 하는 그윽함.
도-모 사라리맨=상 닌붕이입니다
아무리 상대가 좆같아도 예의를 지키는건 실제 기본
아이사츠는 실제 중요한 것이다. 불구대천의 원수라도 아이사츠는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다.
고사기에도 그렇게 쓰여있다
실제 산시타를 벗어나려면 아이사츠는 필수이니
상대가 산시타라고 해서 이쪽이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상대와 다를게 없어진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그윽함이 있는 아이사츠 룰인 것이어요.
진짜 개씹찐따들이나 보는 만화라는걸 새삼 다시 알려주는군
이타미 클랜의 타격흡수 자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