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대신 선비
스시가 아니라 김밥

소바 대신 잔치국수

슈리켄 대신 비도

하이쿠 대신 한시


챠 대신 녹차

물론 챠와 녹챠는 그 성분과 맛이 유사하다만.... 명절 시즌에 식혜나 수정과 등으로 바뀐다
일부 구세대 선비들은 계란을 넣은 쌍화차를 즐긴다


이렇게 바꾸니 김치맛이 얼마나 해괴한지 알겠다

뭣보다 닌자리얼리티쇼크는 위험한 존재를 마주쳤을 때 느끼는 쇼크의 일종이며, 닌자를 선비로 바꾸면 상당히 이질적이다.
그냥 닌자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