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구미 노동자들은 논할 가치도 없고
닌자소울이 디센션되어 닌자가 된다 한들 닌자 소울의 격이 떨어지면 시궁창 인생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인살 세계관에는 산시타 난자들을 마구잡이로 쳐죽이고 다니는 닌자 슬레이어도 있는 것이다.
만약 닌자 소울의 격이 높다면? 소울수저의 한계는 평탄=상과 수어사이드=상, 그리고 데스드레인=상이 이미 보여준 바가 있다. 금수저 소울에 디센션되었음에도 나쵸뮤 스트리트에서 거주하는 평탄 여고생=상은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페케로파 컬트들은 영원히 올 일 없는 미래를 망상하는 사람들이고, 언더 가이온 8계층으로 내려가는 부디즘 컬트는 무의미한 스컴 선문답을 반복할 뿐이다.
카치구미들의 인생은 어떠한가? 암흑 메가코프에 소속되어 풍족한 물질적 혜택을 누리는 그들은 얼핏 행복해 보이나, 살상은 음습한 무라하치의 위험과 과로사, 회사의 도산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자영업자는? 근면성실한 노동자를 향한 암흑 메가코프의 횡포와 그 말로는 렘페이지=상이 이미 보여준 바 있다.
붓다 맙소사! 인살 세계관의 모든 사람들은 영원히 고통받을 운명인 것인가?
하지만 본 독자는 하나의 예외를 발견하였다. 발견하고야 만 것이다..
그것은 바로 카치구미 집안의 차남인 아시카게 타쿠지=상. 실제 백수이기 때문에 과로사의 위험에 노출되지도 않으며, 가문의 후광을 등에 업고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아다.
하지만 그도 결국 한낱 모탈, 미티어 스트라이크=상의 인공위성 레이저에 직격당해 소멸한 그의 인생은 독자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다.
책임 없는 쾌락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지불이 유예된 책임은 언젠가 이자를 두둑하게 쳐서 갚아야만 하는 것이다.
제행무상.. 인과응보...
- dc official App
편차치가 높은 연구글이다.
하나 빠진 걸 보충하자면 자이바츠에 입단하여 로드의 계획 아래 천년왕국을 꿈꾸는 닌자들도 행복하다. 네! 저희는 행복합니다!
너 뭐냐? 조상이 에도전쟁에서 싸웠어?
모든 것은 맘에 먹기따른것 마루노우치항쟁전의 후지키도는 나름 행복하게 살았고 평탄=상도 시마나가시도 서바이버 컴패니도 나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앗!앗!앗!앗!아시카게타쿠지!
나 말야, 무시당하면 사무라이의 피가 끓어오르거든!
작중에 묘사되는 엑스트라들은 말법적 세계답게 대체로 죽을 만큼 고통받거나, 삼도 리버를 건너거나, 죽을 만큼 고통받다가 오탓샤 중점이 된다. 즉 이거다. 나레이션=상의 시야 밖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진정한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