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황동 츄바카 오멘을 쓴 광인을 방불케 하는 복장으로 걸어들어온 그는 시스가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아이사츠 동작을 갖추자 LAN직결 논리 트리거가 장착된 블라스터를 난사하여 단숨에 쓰러뜨렸다, 시스를!


"파라오가.. 레이저건 두 정을 들고 겨누어.. 시스를 벌집으로 만드매.." 그는 창안해낸 챈트를 읊조리며 코멧 더스터와 모종의 비밀스러운 노란 액체가 섞인 성수를 붓고 시스의 입에 와스트릴 빵을 물리며 불을 붙였다.

그는 미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