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언제는 온화하면서 언제는 불같이 터진다고 악으로 규정한다기에는

닌자 지들은 맨날 불같이 터지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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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심금을 울린 장면..

음란하고 성적인 상상을 하던 와중에도 문득 떠오르는게

스승 카츠 완소의 인자한 웃음임




너무 불쌍하지 않나

제자들의 성취와 의욕에 흐뭇한 미소를 머금던 스승을

막상 가차없이 배신해버리는..



태조께서 겪으셨을 그 배신감은 나는 차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