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최순실 놀이 하면서 지냈지만 의외로 솔스티스와 이야기하는 가운데 아들같은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자기 죽으면 차기 지도자로써 아무 문제 없도록 시스템의 구축을 완벽히 하려는 노력이 느껴졌는데, 이건 인간미 라기보단 말 그대로 통제사회의 차기 부품같은 감정이었을까?
[일반] 아가멤논이 의외로 치바 좋아했던 거 같음
모한별(mohanbyul)
2021-04-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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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섹터외의 결전 중 써먹을 수 있는 점이 늘어났다고 좋아하는 장면을 보면, 실제 부품 취급 같음
자기조차 부품으로 생각한 걸 보면 평등하게 대한다고 생각해야 할 지 뭐라 해야 할 지..
인간적으로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따지는 게 무의미한 캐릭터구나
즉 이거다 아가멤논=쇼타콘
니춈 거리로 돌아가람마!!
아젠다 하나만을 위해 매진하는 완벽기계초인처럼 보이면서도 의외의 곳에서 인간미 비슷한 걸 보여주는 게 사다리꼴의 매력이 아닌가 싶음
언럭키 오지만디아스
ㄹㅇ 이 표현이 딱이네
자기 자신도 부품 취급을 했다는 점을 보면 치바에 대한 호의도 쓸만한 부품으로서의 감정에 그친 거라고 봄
실제 부품 취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