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영향력이 강해도 태생적으론 야쿠자조직인 소우카이야나 닌자들의 비밀결사인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에 비하면
야쿠자 조직이라 조직의 적이 있어도 기껏해야 현상금걸고 부하한테 명령내리거나 알아서 잡도록 시키는 소우카이야
소우카이야 보단 조직적이라도 파벌싸움에 정보공유도 안돼고 심지어 방해까지 하는 자이바츠
거기에 비하면 12인의 파벌은 있어도 상호 분야가 달라 크게 경쟁 관계가 아니고 천하망을 통해 아르고스가 실시간으로 상대 감시 분석해서 상성상 우위인 액시스들 배치까지 하는 아마쿠다리 비교하면 조직으로선 아마쿠다리가 제일 무서운 상대지
추가로 암흑메가코퍼와 슈퍼 갑이여도 협력관계인 두조직과는 다르게 아마쿠다리는 아예 거의 산하로 두고있고 아예 국가무장조직과 치안조직도 장악해있고
구성원이 사회적 지위가 있으며 공감대를 가진 자들이 모인 프리메이슨같은 구조지만 반대로 뭉쳐서 싸우기 어렵고 서로간의 결속이 될 만한 요인이 부족한 게 약점이기도 람. 1부 소우카이야 망할 때 타다오 대승정을 포함한 소우카이야에 호감 있는 사람 아무도 라오모토를 안 도와준 것처럼.. (오히려 망하길 바랬으려나?)
타다오는 순전히 비지니스 관계가 아니였는지 실제 소우카이야가 없어도 뒤의 이을 조직이 있든 없든 종교계를 장악한 자기와의 협력이 필요할거란 똥배짱도 있었을테고
타다오는 매일 밤 오토코노코를 불러 욕정을 푸는 쇼타콘. 즉, 치바=상이 빨리 이용가치가 없어지길 기대했다. 휘-히히히 은발쇼타 중점!
무슨 광인의 헛소리를 방불케하는 소리를! 다만 사다리꼴이 치바=큥을 자신의 스페어로 생각하고 있는 이상 그런일은 없을테지만
서로 수평적이며 로드나 라오모토처럼 개인의 카리스마가 아니라 대의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인 거라 돌출행동을 견제하거나 자정하기 힘들단 약점이 큰 듯. 내분이나 돌출행동 (설계도 회사 빡치게 한 것처럼) 이 발생해도 견제나 자체적으로 정화할 방법이 없어서 변수 통제가 빡셈
ㅇㅇ 실제 리센세이같은 경우도 있었고 다만 독수리의 날개가 펴졌음 그정돈 별거아닌게 아니였을까
ㅇㅇ.. 근데 솔직히 아무리 독수리 날개가 펴진 디스토피아라고 해도 4부 카츠 완소 쫄병들이 돌아다니는 말법칼립스 새계보단 몇 배는 나았을 것 같다 ㅋㅋㅋㅋ
타다오는 실제 페도필리아라는 꺼무위키산 정보를 입수했습니다만.... 헛소리라는 발언으로 보건데 그대는 타다오인가?
때묻지 않은 소년들을 가까이 하는 건 공덕을 쌓는 빙법. 본 헤즈는 카스미가세키 템플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진쟈 카테드랄문턱도 밟아 본적도 없사와요
견제 조직없이 확실하게 성장한 디스토피아 조직은 실제 견고하고 무섭다
개인적으론 오메가조차 활약못하게 틀어막는게 가능한거 보고 무서웠음 그정도면 자이바츠 그마들도 체계가 완성된 아마쿠다리에게 별 힘을 못쓸거같아서
실제로 몇가지 변수만 없었다면 본인들 계획대로 재정의는 성공하고 미래는 디스토피아 그자체가 됐을거임.
그래서 가상 타임라인중에 후지키도가 아가멤논과 이쿠사배틀엔 승리하지만 계획을 못막는 미래가 제일 그럴듯하기도 한거같음
소우카이야 멸망 이후 자이바츠도 오히간 사출. 적대조직이라 부를만한 것이 없다. 특히 핵심인물이자 간부급인 12인을 중심으로 언제든지 교체 가능한 닌자들을 다루니 실제 절멸시키기도 어렵다. 이 거대한 카르텔은 실제 국가권력도 골머리를 앓는 마피아 조직들의 모임을 방불케 하는 것이다.
실제 개인을 중심으로 한조직이 아닌 시스템을 위한 조직이라 사다리꼴 조차 자기가 죽어도 목적을 이루도록 스페어가 될 부품을 미리 준비하기도 하고
그것이 상당히 무서운 것이다. 일반적인 마피아 조직은 두목을 잡으면 와해되긴 커녕 새로운 두목을 세우거나 개별적인 점조직으로 분열되어 청소하기 어렵다. 실제 마피아 두목 체포 이후의 사례를 보면 그렇다. 더더욱 아마쿠다리 섹트는 시스템사회를 목표로 삼은 조직이다. 아가멤논 뿐만 아니라 12인을 모두 찾아서 죽여야 와해되는 것이다.
말법칼립스가 열려 마피아 조직의 힘이 더 강해지면 뿌리뽑는 게 불가능해지는 건 현실의 메히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멕시코를 말하는 것인지? 그곳은 엘 살바도르와 더불어 치안상태가 현대의 아포칼립스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