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게이츠의 존재의의부터 라오모토=상의 비지니스 집중을 위해 자잘한 소일거리를 처리하는 집단이었다

라오모토의 성격상, 그리고 1부에서 다수의 사이버펑크 에피소드를 만들기 위해서 에피소드 1개당 평균적으로 소우카이야 닌자들이 하나둘씩 죽는건 본모=상의 실제 적합한 선택이었다.

그러나 진짜 비즈니스의 입장에서 본다면?

드립이 아니라 실제 적절한 선택이었다.

입으로는 그저 귀찮은 것이라 했지만 후지키도에게 당한 피해는 막대하다.

산시타, 클론 야쿠자들의 시체가 진짜 산을 쌓았다.
최종결전에 이르기 한참 전에도 라오모토의 사업 혹은 제휴중인 기업들에 피해를 줬었지.


초반부부터 확실히 처리하고자 다크닌자를 파견한 것도 적절한 판단이었다. 치트키 챠도를 몰랐지만.

초기 식스게이츠의 강자 인터럽터에게 후지키도 살해와 복귀를 제시했던 점도 훌륭함.

또한 최종결전에서 게이트키퍼(생략중점) 및 식스게이츠의 배치도 그윽함.

사실상 라오모토의 패배요인을 짚어보자면 예측 외의 요소들이다.

큰 요소만 본다면

후지키도가 비겁하게 치트키 챠도와 페이즈 변환 짓수를 씀.
대부분의 활동에서 탑티어 해커의 조력을 받았음.
다크똥꼬주름이 배신했음.

사실 막줄이 가장 크다. 확인사살 하고 갔으면 라오모토 칸은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