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슬레이어의 에피소드 마지막 문단은 실제 그윽하게 끝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문에 헤즈 제형들이 다시 한번 그윽함을 느낄 수 있도록 물리서적 수록 에피소드의 마지막 문장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에피소드의 타이틀은 물리서적 중점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이번 문장들은 물리서적 1권 수록 에피소드 중점입니다.
자연공원을 향해 수직으로 낙하하는 닌자…… 후지오 카타쿠라, 일명 다크닌자는 사투의 예감과 함께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얼굴을 덮은 멘포 마스크 안에서 눈을 조용히, 가늘게 떴다
「제로 탈러런트 산수화」
…… 5분 후, 낸시 리는 다시 로드킬에 올라타 하이웨이를 질주하고 있었다. 하늘은 웬일로 맑게 개어 오염된 구름은 거짓말처럼 모습을 감추었으나, 태양 또한 평소의 먹구름과 마찬가지로 불쾌했다. 병든 태양은 녹아든 해골처럼 불길한 실루엣을 네오 사이타마에 드리우고 있었다.
「베인 오브 서펜트」
"닌자 슬레이어라는 쥐새끼에게는 밴디트를 보냈다. 너는 어스퀘이크와 함께 도죠에 불을 지르고 오너라."
라오모토는 피도 눈물도 없는 명령을 내렸다.
"요로콘데―!"
휴지 슈리켄은 연속 백덤블링을 하여 후스마 게이트 너머로 사라졌다.
「네오 야쿠자 포 세일」
내면의 흉악한 힘을 이끌어내 강적을 힘겹게 물리친 닌자 슬레이어. 그러나 잃어버린 것은 너무나도 컸으며 수수께끼는 지금보다도 더 깊은 어둠에 묻혔다. 그리고 유카노! 그녀는 무사히 도망쳤을까? ……비극을 넘어서 지금은 그저 달려라, 닌자 슬레이어!
「메니스 오브 다크닌자」
「킬존 스모토리」
긴이치의 손 안에서 이치지쿠의 차가운 손은 조금씩 따뜻해졌다. 긴이치는 그저 그 사실만을 느끼려 했다.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 그저 이치지쿠의 손에서 전해지는 온도만을. 그저 그것만을.
「킥아웃 더 닌자 마더퍼커」
"…………."
닌자 슬레이어는 게이트로 걸음을 옮겼다. 낸시는 다시 한 번 어깨를 으쓱한 다음 그를 따라갔다.
「어포칼립스 인사이드 테인티드 소일」
시가키는 죽는 것일까? 아니면 말법적 시대를 살아남아 죽음보다도 가혹한 삶을 다시 살아가게 될까? 그것은 알 수 없다. 다만 그는 두부공장 창문으로 새나오는 먹물처럼 새까만 연기와, 이를 배경으로 두 닌자가 공장 창문에서 창문으로 날아다니며 수리켄을 던져대는 어둡고도 역동적인 모티프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레이지 어게인스트 두부」
그러나…… 오오, 나무아미타불! 사투에 이은 사투의 피로가 무정하게도 그의 다리에서 힘을 빼놓았다. 트윈 타워 빌딩을 수직으로 오르던 닌자 슬레이어는 발이 미끄러지며 추락했다. 그리고 두닌자의 모습은 반자이 뉴크가 만들어낸 빛의 돔 속으로 뿌옇게 흐려지며 빨려 들어가고…….
「서프라이즈드 도장」
야모토가 한밤중의 어둠 속으로 사라져 보이지 않게 된 후에도, 아사리는 베란다에 나온 채 한동안 그렇게 있었다.
「라스트 걸 스탠딩」
닌자 슬레이어는 한동안 가만히 서있었다. 이윽고 그는 몸을 돌려, 수증기 속으로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인터럽터의 무참한 시체만이 남았다. 그러나 감긴 눈은 편안해 보였다.
「피스트 필드 위드 리그렛 앤드 오하기」
"…… 분부 따르겠나이다."
검은 닌자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본 인 레드 블랙」
◆이상입니다◆
와비사비가 느껴지는
수산화가 아니라 산수화인
아이에에-! 이런 실수를! 왼쪽 새끼발톱을 케지메했습니다. 안심하시길
내성발톱 위험이 배가! 무서움!
실제 킬존 스모토리의 코케시 마트노래로 끝나는 점은 그윽한
와비사비를 느낀다
저렴함…… 저렴함…… 실제 저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