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노우치 스고이타카이 빌딩의 항쟁을 라오모토 입장에서 보면 오랜만에 자이바츠가 분탕치는거 진화하는 일이었음.
근데 닌자슬레이어가 태어남.
아침에 눈 뜨면 지난 날에 휘하의 산시타 닌자가 하나둘씩 사라지며 눈 감고 자면 또 한 명 산시타가 사라지는 마술을 경험하다가 닌자슬레이어에게 죽음.
죽을 때까지 닌자슬레이어가 자이바츠의 농간에서 탄생했다는걸 깨닫지 못 하고 감.
라오모토는 워록에게 매직 멍키 인 붓다 핸드라고 했지만 정작 본인도 매직 멍키 인 붓다 핸드였음.
근데 닌자슬레이어가 태어남.
아침에 눈 뜨면 지난 날에 휘하의 산시타 닌자가 하나둘씩 사라지며 눈 감고 자면 또 한 명 산시타가 사라지는 마술을 경험하다가 닌자슬레이어에게 죽음.
죽을 때까지 닌자슬레이어가 자이바츠의 농간에서 탄생했다는걸 깨닫지 못 하고 감.
라오모토는 워록에게 매직 멍키 인 붓다 핸드라고 했지만 정작 본인도 매직 멍키 인 붓다 핸드였음.
닌자들은 일반인들을 모탈이라 칭하지만 붓다의 입장에선 닌자들도 결국 모탈이 아닌지?
즉 붓다=눈자 - dc App
워록은 소속 조직 내에서 자신의 행동이 파악되는 걸 알지도 못하고 배신하려다 잡힌 것이기에 실제 매직 멍키이나 닌자 슬레이어의 탄생은 미래 예지라는 상식 밖의 짓수를 가진 아라크니드가 자이바츠에 숨겨져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라오모토가 매직 멍키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워록은 문자 그대로 다 까발려진 것도 모르고 날뛰었으니 말 그대로 매직멍키가 맞다. 그러나 매직 멍키 인 붓다 핸드의 뜻을 찬찬히 살펴보면, 어떤 간계를 발휘해도 농락당한다는 의미로도 해석 가능하다. 그 점에서 라오모토도 자이바츠도 아라크니드의 계략에 놀아난 것이지.
크게 보면 바로 이 점이 매직 멍키 인 붓다 핸드이자 해학 아닌가. 쇠꼬챙이와 사슬에 구속당해 무력한 자가 강대한 닌자 집단 소우카이야와 자이바츠를 파멸로 이끌었다는 점이.
운명이라는 이름의 붓다 핸드..
더욱 넓게 보면 다들 카츠 완소라는 거대한 존재감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난 샘이니 모두들 매직 멍키.... 그러나 모두 인과응보를 치룬다는 점에서 더욱 그윽하다
실제 고전적으로 사용되어온 요소에서 상당히 그윽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