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키도와 레드해그는 '래그해그 더 배드 럭'에서 처음 만났다.
그런데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인 '히어 컴즈 더 선'에서는 이미 잘 알고 지낸 동료같이 군다.
'더 드렁큰 앤 스트레이드'에서는 도발성 술 권유에도 응답을 하기도 하고.
실버키를 처음 만났을 때의 사츠바츠한 질의응답 장면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
확실히 2부에서 실버키, 네더퀸, 야모토 등을 비롯해 협조적인 닌자들과 지낸 이유도 큰 것 같긴 하다.
그래도 칼 차고 건실하지 못 한 모습에 중요한 물건을 (고의는 아니지만) 가로챈 닌자를 처음 만난 것 치고는 상당히 호의적으로 대한 듯
3부는 후지키도 개인의 복수가 끝난거나 다름없는 상황이라서 그런거일수도 있음
대사관 습격때도 부른 거 보면 실력을 인정한 것처럼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