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퀵 스타터가 어느 정도 번역된 상태이지만 현실적으로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운 상황
1. 제한된 범위
다이하드 테일즈에서 번역 가능하다고 회답을 받은 것은 캐릭터 메이킹+기본 룰이 포함된 「퀵 스타터」와 캐릭터 메이킹에 쓰는 「캐릭터 시트」의 2가지
그 외에 1인용 샘플 텍스트 튜토리얼 정도가 닌자 슬레이어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라왔었으므로 번역 가능할 듯
다이하드 테일즈의 샘플 시나리오 등은 유료 컨텐츠여서 제외
결국 룰이 번역되어도 그 룰로 플레이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사실상 없는 것과 마찬가지
2. 구판
위에서 말한 퀵 스타터는 닌자 슬레이어 TRPG 초판/1판 룰이며 현재 업데이트되고 있는 최신판은 2판
2판은 퀵 스타터가 공개되지 않았고 룰북은 유료여서 현재 한국어 번역 가능한 룰은 구판인 초판 뿐
따라서 번역 가능한 것을 다 번역하더라도 한국에서의 활용도는 그다지 높지 않을 것인
우키요에 안의 오모찌
포에트!
누우웃..... 포에트! - dc App
하긴 퀵스타터가 어찌어찌 번역이 돼서 플레이가 가능해져도 할 사람이 없으니 의미가 없다
갤에서 그런걸 했다간 자이바츠를 방불케 하는 좆목 파벌이 생길수도 있고
다른 TRPG를 재밌게 해봤던 헤즈 입장으로는 인살 세계관 TRPG는 실제 구미베어가 당기는 소재이긴 하와요
그러나 노 번역 노 뉴비 룰에 의해 폭발사산! 할 것 같아 두려움 중점
시나리오는 자작으로 충당한다 해도 좁은 닌슬판과 좁은 TRPG판의 교집합이라면 한 팀 굴러가면 다행 아닐지
TRPG 하는 사람은 온갖 기괴한걸 전부 찍어먹기 때문에 인살정도면 충분히 할만할껄? 룰만 번역되면 사람 모으기는 어렵지 않을거임(TRPG 기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