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순수하게 세력 전체의 힘싸움으로만 따지만 자이바츠가 더 강하지만
실제 다양한 이유로 자이바츠는 네오 사이타마를 점령하지 못했음
첫째로는 소우카이야의 식스게이츠와 다크 닌자=상이 약하지 않다는거임
비홀더=상의 카나시바리 짓수는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기 그지없고 어스퀘이크=상은 빅 카라테를 구사하는 엄청난 맷집의 소유자임
거기에 다크 닌자=상까지 가세하여 마루노우치 항쟁에서 자이바츠는 그랜드 마스터까지 동원했음에도 철수해야만 했음
그리고 초창기엔 닌자 슬레이어가 툭하면 나라쿠 닌자에게 몸을 뺏기거나 과하게 의존하는등
좀 강하다 싶은 적들은 사실 나라쿠 닌자가 처죽인거와 다를바 없었음
소우카이야가 닌자 슬레이어에게 쓸려나갔다고해서 나약한 닌자집단은 아니란것
둘째로는 소우카이야와 자이바츠는 세력의 형태 차이임
소우카이야는 야쿠자식,사업식 경영으로 인해 라오모토 칸의 방향성대로 움직이고
요로시상 제약이나 오무라 인더스트리와 거래,계약하는데 있어서 거리낌이 없는 모습을 보여줌
그외에도 상당히 다양한 세력과 손을 잡고있는등 조직으로써는 무슨 일을 하건 거리낌없는 행보를 보여줌
하지만 자이바츠는 로드에 충성하는 귀족들에 의해 움직이는 중세 봉건제와 가까운 정치형태를 갖고있음
그랜드마스터끼리는 수평적 관계이며 사실은 서로 정치적으로 싸우는 분열된 상태에 가까움
또한 로드 오브 자이바츠부터가 정통성에 입각하여 지배하는 군주인 만큼 자이바츠는 관습,전통 그리고 명분에 상당히 묶여있고
실제로 그랜드 마스터 또한 케지메 대상이 되는 경직된 조직문화로 인해 그랜드 마스터 조차도 마음대로는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임
셋째로는 교토 리퍼블릭과 네오 사이타마간의 거리
도쿄와 교토사이의 거리는 367km에 달하며
전술핵에 의해 만들어진 밸리 오브 센진과 끝없는 황무지와 같은 자연환경으로인해 자유롭게 왕래할수 없는 상태임
닌자가 건너가고자한다면 못건너갈 이유는 아니지만
상대 세력을 물리치고 지배해나가기엔 너무 먼 거리임
넷째로는 수뇌부의 상태임
소우카이야는 라오모토 칸의 압도적인 힘과 카리스마로 인해 모든면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지만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는 사실 로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라서 罪罰罪罰인 상罪罰임
쉽게 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하는 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지 못한다는 거임
또한 소우카이야엔 다이달로스=상이 있어서 자이바츠의 통신보안은 매우 취약했을거고, 밴디트=상도 식스게이츠였으니 첩보전에서 소우카이야가 완전히 이겼을 듯 - dc App
나중에 나온 설정이긴 하지만 게이트키퍼=상도 엄청난 해커라서 교토성 전산실이 결국 해킹에 실패했다고 함.
자이바츠 전산실을 무시하냠마-!
결론=소우카이야는 소년만화식 에스컬레이터 전개에 의해 희생당한거지 실제 강하다
실제 교토와 토쿄만의 거리는 약 400km이지만 닌슬에서는 비행기로 수시간을 날아가야 하는 수천킬로미터에 달하는 초장거리임. 교토 공화국을 제외한 일본의 정치,경제,군권 모두를 장악한 라오모토 상대로 초장거리 대규모 원정은 자이바츠에게도 너무 큰 부담일듯.
전투력 자체는 자이바츠가 위지만 그 외의 요소들까지 종합하면 소우카이야가 우위인 건 확실했을 듯. 1부에서 계속 묘사되는 거지만 네오사이타마의 지배자=일본의 지배자 취급인데다가, 1부 시점에선 소우카이야, 오무라, 요로시상의 결속은 후지키도가 탈탈 털어버리기 전엔 상당히 강력했던지라 셋이서 합심해 자이바츠에 맞서면 얻는 것보다 잃는게 더 많다고 판단한듯..
심지어 각종 언급을 보면 소우카이야와 요로시상,오무라의 관계에서 소우카이야가 우위에 있다는 식의 언급이 많았음.
허어미.....유착관계가 자이바츠도 피볼 정도인 걸로만 알고있었는데 더 심했네
소우카이야 닌자는 블러프가 아니다. 이제 잘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