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테냐." 렘페이지가 쉰 목소리로 말했다. 데스드레인의 뉴런에 끈적끈적한 살의가 몰아쳤다. 데스트레인은 다시 한번 혀를 찼다. 렘페이지의 말에 거절 한 후, 자고 있는 아주르를 걷어찼다. "읏" 소녀의 고통스러운 신음. 데스드레인은 방에서 나간다. 그 등에는 「咎」의 한자 모양으로 도려낸 상흔의 일부.

실제 숨쉬듯 자연스럽게 자고있는 아주르=상을 걷어찬다! 이 무슨 무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