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붐=상에게 야모토=상이 패배한 후 끌려간 날을 회상하는 아사리=상의 시점으로 시작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 듯한 나날을 보내다 우연히 소우카이야의 묻지마 살이니스트가 된 야모토=상과 재회하게 된 아사리=상.


처음에는 애써 버린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게 만드는 아사리=상을 죽이려 하는 야모토=상이었지만


아무리 타락하고 더럽혀졌다 해도 받아들이겠다는 아사리=상이 조성한 그윽한 백합 애트모스피어에 야모토=상도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열고


살육자의 엔트리다!


"도-모. 닌자 슬레이어입니다."


"도-모. 닌자 슬레이어=상. 스파이더릴리입니다."


닌자를 죽이는 닌자와의 이쿠사 배틀 개시


원래의 야모토 코키라면 모를까 소우카이야의 사악한 닌자인 스파이더릴리에게 자비를 베풀어줄 이유는 일절 없다!


게다가 상대는 시 닌자의 닌자 소울 빙의자. 나라쿠의 살의도 절호조!


"이얍-!" "끄악-!"


결국 하이쿠로 아사리=상에게의 유언을 남기고 폭발사산하는 야모토=상


한두 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은 네오 사이타마의 중금속 산성비인가, 아니면 한 닌자와 한 모탈의 못 다 흘린 눈물인가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