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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는 전부 죽인다. 자비는 없다. 네놈도 죽일것이다. 인과응보."


"...나에게 사람을 벌할 권리는 없다."

"하지만 메이지는 죽인다! 이얏-!"


"저 패밀리어가 그대의 소중한 것인가, 그렇다면 그대의 눈 앞에서 가로찢어, 죽일 것이다."


"우선 그대의 그 성가신 골렘을 파괴하여 무장해제 시킨 뒤, 곧바로 고문하겠다, 최종적으론 죽일 것이다, 메이지에게 죽음을."


"조만간 그 뒤편에서 꼭두각시 놀이에 푹 빠져있는 메이지 놈의 목을 꺾어서, 그 운명 나부랭이의 결말이란 걸 보여주마"


"기껏해야 낡은 탑, 기껏해야 모래사막, 기껏해야 메이지들의 소굴일 뿐이다, 시정잡배 주제에 웃기지 마라!"


"마을 하나조차 지우지 못하는 마력과, 나의 검술의 승부다"


"잘도 피해냈군, 그 포상으로, 첫 일격에 죽지 못한 것을 후회하게 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