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처럼 주사위를 굴려 능력치를 정하고
액션카드를 사용해 짓수, 카라테, 이동 등의 움직임을 한눈에 보이게 만들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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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닌슬판 데몬 토너먼트를 만들고싶어진 것이다
다만 카드가 정해져있는 원본과 다르게 범위, 위력, 스탯 등은 주사위를 굴려서 정하는 랜덤 그 자체가 될 것
짓수카드는 한 플레이어당 3장 이하로 가질 수 있으며, 어쩌면 운에 의해 짓수를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


ㆍ짓수의 범위와 위력를 정하는 예시

DM: 00
EN: 00

DM은 대미지, EN은 짓수 및 카라테에 사용되는 코스트다
DM을 20면체 주사위를 굴려 결정한다
단, 9이하로 나올 경우 주사위를 한번 더 굴린다
총 합계가 10이상의 수치가 나오면 종료한다
이번 경우, 2가 나왔으므로 한번 더 던진다.
3이 나왔다. 한번 더 던진다
6이 나왔다. 합계 11이므로 종료
이 시점에서 DM은 2+3+6=11이 된다.
EN은 이때 정해진 DM의 수치와 동일하다.

1  2  3
4 ● 5
6  7  8

다음은 범위를 정할 차례다
기본적으로 3X3 범위 안에서 짓수의 범위가 결정된다
●표시는 캐릭터의 위치를 나타낸다.
DM의 수치 5당 범위 1을 제하거나, 범위를 유지하고 DM을 5 내린다.
이번 예시에서는 범위를 제한하고 DM을 유지한다.
이 때 범위를 제한하는 방법은 8면체 주사위를 사용한다
DM은 11이므로 8면체 주사위를 두번 던져 5, 8이 나왔다

1  2  3
4 ●  x
6  7  x

지워진 2칸은 범위로 사용할 수 없다
만약 DM을 내리고 범위를 유지한다면 반대로 저 2칸을 범위로 인정하고 고정한다.
아무튼 총 6칸이 남았는데, 1번부터 순서대로 주사위를 던져 짝수가 나오면 범위, 홀수가 나오면 지워진다.
총 6번을 던져 짝, 홀, 홀, 홀, 짝, 홀이 나왔다.

1 x  x
x ● x
6 x  x

이러한 범위의 짓수가 탄생했다.
6번을 던졌던 과정에서 홀이 나온 수만큼 DM1을 추가한다.
DM 15, EN 11의 짓수스탯이 완성됐다
단, 이 과정에서 DM이 20이상으로 오를 경우 DM에 추가한 수치만큼 EN에 추가한다

공격형 짓수의 설정은 이러하며, 디버프, 버프 등 특수한 계열의 짓수설정은 생각중


ㆍ카라테 카드 설정
기본공격에 해당하는 카라테는 EN소비가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범위는 무조건 1X1을 가진다.
카라테 카드는 총 3장을 가질 수 있으며, 고정이다.

DM: 00
EN: 0

카라테의 DM은 12면체 주사위를 굴려 결정한다
8이 나왔으므로, 카라테카드의 DM은 8이 된다.

DM:8
EN: 0

다만, 앞서 설정한 짓수 카드의 권리를 포기한다면 짓수의 DM만큼을 카라테에 부여할 수 있다.
더하는 것이 아닌 부여이므로 기존 카라테카드의 DM스탯은 사라진다
위에서 설정한 짓수의 스탯은 DM15 EN11
DM15를 부여하고, EN수치 5당 2만큼 EN소비량이 추가된다.
짓수를 포기하고 카라테를 강화한 결과, DM 15 EN 4의 카라테 카드가 완성되었다

ㆍ이동 및 기타행동
플레이어에게 상하좌우 한칸씩 이동하는 이동카드와 대미지를 경감하는 방어카드, EN을 소량 회복하는 닌자회복력 카드가 주어진다

상세 룰은 다음시간에

※피드백 중점, 실제 수상하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