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의 복수는 이미 완수하고 잠시 방황하다가

사악한 닌자에게 유카노가 또다시 습격당해 평소처럼 구출하러 다녀온 후

후배 닌자 슬레이어 마스라다=상의 존재를 인식하고 잠깐 인스트럭션도 해 주며

실제 중심 서사에서는 살짝 벗어나 있다

그리고 냉동 수면으로 공기가 되어버린 낸시리=상이나

등장이 뜸한 아카이 뉴클리어=상 보다는

이전 트릴로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이 평화로운 환경 속에서 유카노=상과의 거의 러브코미디 아트모스피어를 연상케 하는 에피소드가 실로 자주 등장한다

아직도 후지키도는 사악한 닌자들을 사냥하러 다니며 존재감을 드러내고는 있지만

트릴로지 때의 지고쿠 헬을 방불케 하는 고생의 연속과 비교하자면 실제 일선에서 물러나 은퇴한 것에 가까운 상태가 아닌지?

리얼 닌자인 그에게 건강과 수명, 돈은 의미가 없고

4부 후지키도=상은 여자(유카노=상, 냉동 낸시리=상), 취미(닌자 사냥), 후학 양성(마스라다=상)을 나름대로 마음껏 즐기며 평화로운 은퇴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듯 하다

이 정도면 본모께서 후지키도=상에게 그동안 고생했다며 후톤과 코토다마를 내려주고 쉬게 하는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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