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나스 오브 다크 케츠' 편에서

겐도소는 왜 처음부터 죽는다고 생각하고 수의를 입고 왔을까?


그렇다

겐도소는 유카노 돌보기에 지친 것이다.


사람 꼴 만들어 놓으면 기억 리셋 되는게 수십번이었을테고

그때마다 귀여운척 하면서 젊은 애들 후리거나

다른 사람인척 하면서 다른데 처박혀서 사고치는게 수십번 반복되었을것 아닌가


아무리 리얼 닌자라도 조금씩 닳아가다가

병 걸려서 앓아누우니까 마지막 끈까지 떨어진거지.


그래서 성실한 호구 하나 걸리니까

마음의 빚을 크게 만들어 두고서는 자유의 세계로 떠난것임.

코믹스에서 유카노를 부탁한다로 할때 그 걱정없는 환한 얼굴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