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다 죽어가는 산시타 닌자 한놈이 바람총으로 쑉~ 하는 다트 따위
여유롭게 피해내고 콤마삼초 안에 카이샤쿠할 만큼의 여력이 있었지만

아 이건 킬각이다 라고 생각하고 타케우치에 일부러 맞은 것이다

이대로 수천살 바리키 오이란과는 작별이라 생각하고 조용히 쓰러져 죽어가는 연기를 했으나

반자이 뉴크의 폭발로부터 자신을 업고 도망치는 후지키도...
노인네는 그의 등에 업혀 있으면서 속으로 '누우웃 씨발놈' 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자신을 위해 해독제를 구해온 후지키도에게 불같이 화를 낸것 또한
제자를 아끼는 마음이 아니라
할카스로부터 도망칠 유일한 기회를 망친 것에 대한 분노였다

그리고 다크닌자=상이 자신을 습격했을때
겐도소=상은 속으로 실제 쾌재를 불렀다

그러나 차마 그냥 떠나기에는 제자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어서
마지막 인스트럭션 정도는 남기고 떠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