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 후톤 이불 밖으로 빠져나온 평탄=상의 팔을 아사리=상이 위협적으로 붙잡았다!


귀가 좋은 독자제형들은 사위스러운 어둠 속에서 미세하게 퍼지는 물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이어서 울려퍼지는 아사리=상의 릴리 카라테 샤우트!


"이얏!" "응앗!" 

"이얏!" "응앗!" 

"이-야아아앗!"

"응호오오옥!"


히사츠 와자 초진동 비비기에 평탄=상은 허리를 튕기며 외설! 후톤 이불 밖으로 탈출을 시도할 힘이, 체내의 카라테 에너지가 수분과 함께 빠져나갔다!


네더퀸은 방문 앞에서 짭쪼름한 냄새를 맡고 그윽하게 발길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