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허언을.." 블라드는 성스러운 눈차크를 쥐고, 양 팔을 얼굴 앞에서 십자로 교차시켜, 쇠사슬을 팽팽히 잡아당겼다.
"덤벼 보거라. 가라테다. 가라테가 모든 것을 증명할테니."
이 장면이 ㄹㅇ 맘에들었음
십자가를 그리는 흡혈귀라니
조연캐릭터도 다 훌륭했음
흑인집사흡혈귀나 자기가 헬싱인줄아는 정신병자나
전형적인 아저씨와 소녀 클리셰 커플까지 좋은데
아이엣.... 대마...대마쩐내 왜...
그리고 진짜 읽으면서 궁금한건데
왜 흡혈귀인데 레드드래곤임???
용은 서양에서 악마로 통하니까? 잘모르겠는것 - dc App
닌자를 가상의 존재로 얘기할때 드래곤이나 흡혈귀와 마찬가지라는 표현을 자주 쓰던데 그거랑 연관이 있을지도?
실제 블라드 가시공의 별명이 용의 아들이었으니까 아마 이것과 관련이 있는게 아닌가 싶사와요
아카드=상...
【짐 의 완 전 승 리 였 습 니 다】
루마니아어로 dracul이 용 또는 악마라는 의미였던 것 같음
오더 오브 더 드래곤이라는 기사단 소속이었던 블라드 2세가 드라쿨이라는 이름을 가져다 다는 바람에 자연히 그 아들인 가시공도 용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고 하는데... 그 기사단 로고가 실제 뻘겋기는 한
트윈테일즈=상은 대마 냄새뿐이 아닌걸로 묘사가...
휘-히히히!
미소려라지만 노숙자를 방불케 하는 위생상태이다!
이것만 읽고 자야지 했는데, 이 무슨 오하기급 중독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