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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원 여자한테 짓수 써서 죽이던 사악한 첫 등장은 인상깊었는데 막상 후지키도와의 이쿠사 배틀 때에는 기대보다 싱겁게 끝난던 것 같다.

계속 사악하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고 이쿠사 배틀이 벌어진 장소도 의미있는 곳이라 도우너=상 때와 같은 처절한 싸움이 벌어질 줄 알았더니

오래 지나지 않아 짓수는 금방 파훼되고 걸레짝이 되도록 맞고 폭발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