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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 훈장이 서당에서 애들 가르칠때, 갑자기 가르침 받던 애 중 하나가 밖으로 뛰쳐나감.


나름 무림인 출신인 훈장이 경공으로 뛰쳐나가서 뭐하냐고 꾸짖었는데,


꼬마애한테 환생한 놈이 예전 마교 교주여서 감히 본좌의 앞을 가로막냐면서

서당 애들부터 마을 사람들 죄다 보는 앞에서 복날의 개처럼 먼지나게 쳐맞으면서 60 평생 연마한 무공의 무력함을 실감하면서 쓰러짐



그렇게 평생 쌓아온 무공을 전폐당하고 온 세상의 좆같음을 실감하고

깨어났을때는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게 환생자 전생자 회귀자 새끼들 다 죽여버리는 조직에 들어가는 그런 작품이였음.





그 동네는 갑자기 와장창하면서 사람이 건물벽 부수면서 알몸으로 나타나서 무표정인채로 거리를 야마카시로 전력질주하는게 일상이고. 


주인공 일행은 그런걸 보고 무심하게 환생인가? / 담담한거 보면 루프에 갇힌거겠지, 저때가 이제 좀 익숙해져서 이것저것 시도해볼 시기지 ← 이런 소리하는게 일상인 그런 동네. 


내 기준으로 이게 제일 충격적인 환생물이였음.





주인공 조직은 서로서로 웃고 떠들다가도 갑자기 환생자나 회귀자 되버리면

바로 메이스로 뚝배기 깨뜨리는 정신나간 놈들이였는데


주인공은 훈장말고 따로 있었는데, 이 주인공은 전생자 환생자 회귀자들한테 조리돌림 당하고 인생 다 털리고 뒤졌다가 전생한 놈이라

전생자지만 전생충 회귀충 뚝배기 깨는데 가장 앞장서는 놈이였던걸로.


초능력 같은건 없는대신 왜인지 몰라도 전생 환생 회귀를 알아보는 말도 안되는 재주가 있던 그런 캐릭터.


주인공 조직도 주인공한테 도움받은 추종자들이 시작이였고.

그래서 조직이랑 주인공 따로 행동함.





이게 너무 충격적이여서 환생 회귀 볼때마다 이거 밖에 안떠오름 ㅋㅋㅋㅋㅋ
이거 때문에 환생 회귀해서 갑질하면 상쾌한게 아니라 메이스 마려움 ㅋㅋㅋㅋ

되게 오래전에 본거였는데


요즘 닌슬을 보니까 이게 닌슬 영향 되게 많이 받았다는걸 이제야 깨달음.


고우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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