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 데바닷타=상. 어인 일인가?"

사제간의 온화한 아이사츠! 그러나 오오, 붓다?!

"이얏-!" 데바닷타는 거대 암석을 굴리며 돌진! 이 무슨 하극상!

KABOOM! KABOOM! 거대한 음을 울리며 돌진하는 거대 암석! 붓다에게 돌진하는가...붓다! 위험하다!

이 무슨 다크사이드 오브 붓다 진실의.....

....거대한 암석이 지나가고, 그곳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아니, 아니었다! 그곳에 당당히 서 있는 것은....

"....! 붓다=상! 괜찮으십니까!" 붓다가 그곳에 서 있었다! 경악하는 데바닷타! 그리고 아난다!

붓다 동체시력을 가진 제형이라면 알고 계셨으리라! 거대 암석은 붓다의 거룩함에 저절로 고개를 숙여 붓다의 옆으로 비켜갔다는 것을!

"....누으으으읏! 이럴 수는 없다! 이얏-!" 데바닷타가 붓다에게 돌진! 그 손에는....독!

"처음부터 내가 직접 네놈을 죽였으면 되었던 게다 붓다=상! 죽어! 붓다=상! 죽어!" 데바닷타는 무시무시한 기세로 붓다를 할퀸다! 그러나 나무아미타불....

"끄악!? 아밧?!" 데바닷타는 끝내 붓다를 할퀴지 못한다! 손에 발려진 독은 데바닷타 스스로를, 죽이고 만 것이다! "아밧...이럴 수는 없다....내가...붓다를 죽이고...붓다가 될 것이다....아밧...사요나라!"

이 무슨 다크사이드 오브 붓다 진실의....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