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망상 IF임


1부 마지막에서 라오모토 칸 쓰러지고 소우카이야 박살나는 것 까진 동일하지만 사실 라오모토 칸이 이때 죽지 않고 은거하는 상황이라면 어땠을까


그 나비효과로 네오 사이타마에서는 아마쿠다리 섹트가 빠르게 부상해서 독수리의 날개 계획 가동하다가 자이바츠가 교토에서 꾸미는 계획 파악하고

서로 다른 목표 (오히간 열기 /오히간 닫기) 때문에 자이바츠랑 충돌해서 난장판 되는 거지


이 와중에 은거하던 라오모토 칸은 두 조직의 계획을 대강 알아채고 '오 ㅋㅋㅋ 삼신기랑 아르고스는 내가 처먹는다 ㅋㅋㅋ' 

어부지리 노리려고 다시 구 소우카이야 잔존 세력 수습+ 해외 암흑메가코퍼레이션까지 끼워다 신 소우카이 신디케이트 창설하고 3세력 구도 갈등 전개.


당연히 닌자 슬레이어=상은 세 세력들 다 죽이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겠지?




헌데 자이바츠도, 아마쿠다리도, 집에서 자고 있던 붓다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 터지는 거임


뜬금 없이 다크 닌자=상의 통수-엔트리로 오히간이 열려버리고 카츠 완소가 튀어나오더니 눈자-직감으로 아마쿠다리 우주선 뺏어다 달로 날아가버림

카츠 완소의 계획은 눈자-해킹으로 전 세계 IRC를 장악하고 그 힘을 통해 세상을 신대 시절 닌자의 세상으로 회귀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눈자의 풍림화산!


이대로면 다 같이 ㅈ되는 상황이라 일단 다들 네오 사이타마의 지하에 남아있던 오무라제 모터=로켓 타고 달로 직행해서 장렬한 집단 이쿠샤 배틀 가는 거지


결말부에서 달로 간 3세력은 전투 끝에 전부 공멸, 

카츠 완소를 죽이는 데 성공한 닌슬=상은 낸시 리=상의 도움을 받아 아마쿠다리의 계획을 역이용, 오히간의 문을 닫고 거의 모든 닌자를 없애는 데 성공함



딱 한명. 통수-엔트리의 결과 막강한 힘을 얻고 살아있던 다크 닌자=상 빼고


달에서 지구로, 대기권에서 불타면서도 이쿠샤를 벌이던 둘은 이윽고 한 빌딩 꼭대기 위로 추락하는데, 

그 곳은 모든 일이 시작된 장소. 마루노우치 스고이타카이 빌딩이었던 것! 


최후에는 리얼 닌자로 각성하여 다크 닌자를 카이샤쿠하는 데 성공한 닌자 슬레이어. 하지만 크나큰 부상을 입고 말았는데..


닌자 슬레이어는 닌자가 아닌 모탈 후지키도 켄지=상으로서 비 오는 네오 사이타마의 거리에 쓰러져 의식을 잃고. 

모든 닌자를 살해하는 데 성공한 닌자 살해자의 이야기는 이렇게 완결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