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생각난건데 분석해보자면


먼저, 후지키도는 30세가 넘었고 가정이 있었음. 이 때 심리상태는 피로에 시달려도 평온 상태였음.


짧은 시간 안에 인간으로서 누리던 행복을 모조리 빼앗겼을 때, 이미 PTSD의 시작과 함께 후지키도의 심리 변화가 극적으로 일어났음.


그 이후 닌살 활동을 시작했는데....... 다들 알다시피 평범한 사라리맨 출신이라고 믿기 어려운 광인이 됨.


이건 일종의 PTSD증세임.


단지 복수라는 목적 하에 좌절이 아니라 끝없는 분노가 된 것.


3부에서도 아가타랑 재혼까지 생각하다가 닌슬로 복귀했음.


닌자킬러가 후지키도의 PTSD를 유발했거든.


일반적인 인물이면 PTSD증세로 공황상태가 오는데


후지키도는 주인공답게 바로 닌자킬러를 조지러 감.


이 PTSD증세가 치유되는 날이 후지키도의 닌살 활동 종료일.


물론 닌자도 심리적으로는 인간이라 후지키도의 PTSD가 나을 일은 없다.



*마침 생각나서 도식화로 덧붙임


일반인 PTSD


사건,사고 -> 원망, 슬픔, 좌절, 죄책감 등 -> 우울증, 공황장애. -> PTSD 터지면 무력해짐


후지키도 PTSD


사건,사고 -> 원망, 슬픔, 좌절, 죄책감 등 -> 분노, 증오 -> 살닌에 미친 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