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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모토의 목소리


그냥 앞잡이 같겠지만, 의외로 젊은 벤쳐 기업 CEO 출신임


라오모토 칸을 만난 뒤로 감명받아서 따르게 되었다는데, 닌자+젊은 CEO 출신+다른 닌자들이 다 닌자 슬레이어 토벌에 동원되고 죽는 와중에 살아남았으니까 비즈니스적으론 우수하지 않았을까.


카라테와 짓수가 형편 없는데도 '라오모토'를 이름에 넣고 다니고, 본명조차 버렸다고 하니까, 일처리가 서투른 닌자였다면 진작 케지메나 세푸쿠를 당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