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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모티머 오무라가 오무라 이념인가 뭔가에 미친 광인에 바보라고 생각하고,


아버지인 알베르토 오무라가 정상적인(암흑메가코퍼레이션 기준으로) CEO라고 생각했는데.


3부에서 오무라 인더스트리 망한 이후에 나오는 기술자들 면면이라던가-오이란드로이드 앤드 안드로이드 에피소드에 나오는 기술자,


모터 드리븐 블루스에서 오무라 기업을 이었다고 말하는 카네다 오무라 CEO도 모터 이념에 집착했던거 보면,


사실 기업문화가 전체적으로 모터 이념쪽에 가까웠던거고, 아버지인 알베르토 오무라를 비롯한 경영, 관리 최고위직 맴버 일부만이 예외적이었던게?


본헤즈의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회사가 연구직들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모터 이념쪽으로 기업 문화가 매우 강했고


알베르토 오무라를 비롯한 경영, 관리직 측이 고삐를 쥐고서 비즈니스 방향으로 활동한걸로 보임.


오이란드로이드 앤드 안드로이드 에피소드의 기술자처럼,


자발적으로 회사에 충성하는 성향과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기술력에 미치는 장점도 많아서 회장과 경영직들은 고삐만 쥐고 모터 이념을 금지하지는 않았고,


모티머 오무라는 연구 분야에 빠지다 보니 오무라 기업 문화에 아주 강하게 영향 받은 것으로 보임.


느브갓네살을 직접 만드는 점이라던가, 토니 스타크처럼 고철들 모아서 파워드 슈츠까지 직접 만드는거 보면,


회장 아들이라는 점 때문에 경영쪽에 일해서 말아먹은거지,


고삐를 잘쥐는 경영자 밑에서 연구직으로 일했다면 기계 분야의 리 아카기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