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만 봤을 때는 단순히 짧은 시간 안에 네 가지 기술의 연계기인데 정타로 들어가면 피격자의 몸 내부에서 2차 충격이 발생하는거로 생각했음

그런데 직접 사진으로 보니까 좀 다름

첫 타 -> 회전의 시작이자 밸런스를 무너트리는 하단차기
두번째 타격 -> 회전을 안 끝내고 발을 똑바로 딛으며 바디블로
세번째 타격 -> 바디블로 직후 공중회전하며 엘보 추가타
네번째 타격 -> 공중에서 돌려차기로 머리를 타격함

회전 방향은 처음 하단차기에서 결정됨

이 기술 동작의 핵심은

밸런스를 무너트려서 연계할 틈을 확보하고

즉시 후속 연계가 가능하면서 데미지도 큰 기술로 정타를 먹인 직후
극히 짧은 시간의 추가타로 제압
회전을 죽이지 않고 살려서 완전히 끝내는 돌려차기

이렇게 되는거임.


이게 뭔 오의냐 싶었지만 이 네 가지 타격을

일반인보다 월등한 닌자 근력과 순발력으로
첫 정타의 발딛음을 완벽하게 하며 지상->공중으로 이어지는 회전을 더욱 살려서
약 0.5초 안에 물 흐르듯 이어서 때려박으면 오의 맞음.


교토 헬 온 어스 본게 3개월 전이라 세세한 시간이나 자세 설명은 틀릴지 몰라도 동작 핵심만큼은 명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