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제형들은 후지키도가 닌자슬레이어 활동 도중 이쿠사에 휘말린 시민들을 가능한 선에서 도와줬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지?

선동에 놀아나는 병신들을 보니 정말 그 행동에 가치가 있었는지는 의문이다.

도와주는 것은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이지만....

그 결과 아마쿠다리의 선동질 따위에 놀아나는 것을 보면 이것들이 시민인지 인분 덩어리에 불과한지 구분조차 안 간다.

지금 이 순간에 배 부르고 등 따뜻하니 절망하고 분노하는 사람들을 그저 악인, 음습한 인간 취급하는 쓰레기들과 네오 사이타마의 시민들의 차이점은 어디에 사는 사람이냐는 것 뿐이다.

정작 시민들의 안녕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관직에 앉았으면서 정작 시민들에게 시민의식이 부족하니 어쩌니 떠들며 제 배만 채우는 네오 조선의 인간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