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권 즈음에는 진짜 비디오대여점에서 빌려다가 보는 미국산 90년대 닌자영화 같은 느낌이 났는데먼가 살이 점점 붙으면서 여기저기 발을 뻗더니 그런 테이스트가 많이 사라져버린거 같음...싫은건 아닌데 좀 아쉽기도 함
사이버펑크 느낌이 좀 덜한
아니 사펑느낌이라기보단 좀 머랄까 쌈마이가 많이 줄었음
실제 마스라다가 인싸여서 그렇다.
누우우웃...
갤에서 본 내용인데 123부 순서대로 80년대 90년대 00년대의 서브컬처 아트모스피어를 중점했다던
아이에에...편차치가 높아...!
수익모델도 그렇고 4부는 2010년대 중점이 아닐까 싶기도 하여요
sns 같은게 막 나오는걸 봐도 현대같은 느낌이 강하긴 함
본모의 필력 상승이나 취향 변화 등의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1부에 비해 b급 테이스트가 확실히 줄어든
플라스틱 폭죽 밤으로 두부 제네레이터 폭발은 결코 잊히지 않을 1부만의 그윽함...
4부는 확실히 트릴로지와 매우 다른노선인것같음 시계열부터 장난없이 깔끔하게 정돈돼있고, 마스라다는 광인처럼 닌자됐다고 옛말씨 안쓰는점이라든가
123부를 안보고 4부부터 떼어놓고봐도 즐겁게볼수있는거같음 근데 여고생수용소는 진짜 보면서 어질어질했는데
마스라다=상은 의도적으로 후지키도와 마주했을 때 대비되는 것을 염두에 둔 것도 같지만... 서브 스토리에서 엿보이는 닌자 진실의 편린만 해도 본모가 CORONA 보틀 박스에 무엇을 더 숨겨뒀을지가 실제 두려운.
아무리 그래도 랍스터=상은 개밥으로나 줄 때 가장 빛나지 않으련지?
우우...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