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루퓰러스에미서리는 자신도 모르게 주먹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신음했다. 「번역팀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 내가 인살에서 이름이 가장 긴 닌자인 것을!」 「라고 쓸 것이라고 생각했나!!!」 브래들리·본드가 일어섰다! 「이 어리석은 놈!」 「엣,」
인살 전체를 통틀어 이름이 가장 긴 닌자는 물리서적판에만 등장하는 【플라비우스발레리우스세베루스】
연재본의 베니비디비치(이쪽도 일본어로 쓰면 ヴェニヴィディヴィシ라서 꽤 상위권)를 대신하여 3부 최종장 「닌자 슬레이어·네버다이즈」에 아마쿠다리 소속으로 등장
한국어로 14글자, 일본어로 17글자(フラウィウスウァレリウスセウェルス), 영어로 22글자(Flavius Valerius Severus)인 미친 이름
물론 베니비디비치나 이쪽이나 모두 마의 와자의 사용자이므로 운명은 거기서 거기인
「이얏!」 브래들리·본드는 오른손을 휘둘렀다! 플라비우스발레리우스세베루스·수리켄!「아밧!?」스크루퓰러스에미서리는 14글자에 맞아 큰 대자의 자세로 날아갔다. 「아바바바바바바바밧!」 후스마·도어에 닿는 것보다 빠르게, 그의 신체는 탄화되어, 붕괴하고, 과도한 열과 빛에 그마저도 휩쓸려...... 후스마·도어의 엷고 검은 10글자짜리 얼룩으로 변했다. 나무아미타불......!
이름으로부터 어떤 카라테를 사용하는지 쉽게 추측할 수 있는 것이다... 나무삼
스크루퓰러스에미서리=상... 10글자에 감싸여 있으라...
개인적으로는 너무 전형적인 로마식 이름이라 뻔한 느낌이 들어서 차라리 왔노라보았노라이겼노라 쪽이 취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