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츠치는 보았다.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를. 향불을 방불케하는 섬뜩한 안광을. 
그것은 사막에 얽힌 가공할 전설을 상기시킨다! 미사일을 방불케하는 살벌한 고룡의 전설을! 


“믿을 수 없다!” 오나즈치는 들었다! 죽음을 연주하는 제트기 소리를! “놈은, 놈은! 아이에에에에에!” 

고룡의 본능이 공포에 사로잡혔다! “발파루크!”


“이이이야아아아아아앗-------!

발파루크는, 오나즈치의 대공 독가스를 피해…… 정통으로 착탄!

KA - BOOOOOOOM! ”끄악-!” 오나즈치의 단말마의 외침이 울려퍼졌다! “사요나라!” 오나즈치는 폭발 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