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인살 감상평을? 이라고 하겠지만 최대한 축약하고자 한다
우선 인살은 사이버펑크 닌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작품의 세계관은 사이버펑크에 단순히 닌자를 등장시킨 수준이 아니라, 사이버펑크와 닌자를 완벽하다고 할만큼 융화했다
일반적인 사이버펑크의 인간군상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깊은 수준이기에 몰입감을 높인다
이는 인살이 가지는 매력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사이버펑크를 소재로 삼은 장르문학, 라이트노벨, 코믹스, 활동사진 등 수많은 작품을 통틀어도 닌자 중에서 스고이급 닌자라 칭할 자격이 충분하다
허나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고전적으로 흥미를 유발하는 복수라는 소재를 사이버펑크 세계관 속에서 풀어나가며, 인살은 다채롭고 흡입력이 대단한 매력을 뽐내는 것이다
만약 인살이 설정놀음에 중독되어 세세한 사이버펑크 설정을 늘어놓았다면 지금의 독자 제형분들은 더욱 적었으리라
본인은 아직 뉴비지만, 후지키도 켄지가 복수의 여정을 걸어가며 자신을 돌아보고 만남과 이별 속에서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어내는 과정에 매료되었다
닌자에게 죽음을!
그렇게 외칠 때 후지키도 켄지를 필두로 나라쿠 닌자를 구성하는 모탈 대군의 무수한 목소리가 내 가슴을 때리는 느낌이었다
강렬한 증오, 그 이면에 깔려있는 고통과 슬픔
물론 복수와 크게 연관없는 인물들의 이야기 역시 가슴을 아리게 하는 감동을 느꼈다
인물의 감정선에 대해 소설판도 명료하게 묘사했으며, 코믹스판의 요고 유키=상은 직관적인 시각매체의 힘을 십분활용하여 더더욱 감동적이다
아쉬운 점은 시간순서를 독자가 정리해야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정녕 트위터 140자 제한을 감수하며 연재했던 작품이 맞는가? 물리서적판의 작가=상들은 대체 어떤 인물인가....
우선 인살은 사이버펑크 닌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작품의 세계관은 사이버펑크에 단순히 닌자를 등장시킨 수준이 아니라, 사이버펑크와 닌자를 완벽하다고 할만큼 융화했다
일반적인 사이버펑크의 인간군상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깊은 수준이기에 몰입감을 높인다
이는 인살이 가지는 매력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사이버펑크를 소재로 삼은 장르문학, 라이트노벨, 코믹스, 활동사진 등 수많은 작품을 통틀어도 닌자 중에서 스고이급 닌자라 칭할 자격이 충분하다
허나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고전적으로 흥미를 유발하는 복수라는 소재를 사이버펑크 세계관 속에서 풀어나가며, 인살은 다채롭고 흡입력이 대단한 매력을 뽐내는 것이다
만약 인살이 설정놀음에 중독되어 세세한 사이버펑크 설정을 늘어놓았다면 지금의 독자 제형분들은 더욱 적었으리라
본인은 아직 뉴비지만, 후지키도 켄지가 복수의 여정을 걸어가며 자신을 돌아보고 만남과 이별 속에서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어내는 과정에 매료되었다
닌자에게 죽음을!
그렇게 외칠 때 후지키도 켄지를 필두로 나라쿠 닌자를 구성하는 모탈 대군의 무수한 목소리가 내 가슴을 때리는 느낌이었다
강렬한 증오, 그 이면에 깔려있는 고통과 슬픔
물론 복수와 크게 연관없는 인물들의 이야기 역시 가슴을 아리게 하는 감동을 느꼈다
인물의 감정선에 대해 소설판도 명료하게 묘사했으며, 코믹스판의 요고 유키=상은 직관적인 시각매체의 힘을 십분활용하여 더더욱 감동적이다
아쉬운 점은 시간순서를 독자가 정리해야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정녕 트위터 140자 제한을 감수하며 연재했던 작품이 맞는가? 물리서적판의 작가=상들은 대체 어떤 인물인가....
혹시 사이버펑크 쪽으로 달리 추천해줄만한 소설 있음? 스프롤 3부작이나 얼터드카본 소설판 이런거는 다 읽어봤는데 라노벨도 상관없음
단편도 상관없다면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미래의 이브
ㄳㄳ 그밖에도 더 있으면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