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본을 그대로 복붙한 뒤 코믹스의 몇몇 컷과의 비교 설명을 첨부함.

사진은 귀찮으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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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닌자는 재빨리 일어섰다. "여기 있습니다. 온천과 스시를 준비해두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오이란 또한." 와일드 헌트는 공손하게 설명했다. 그들은 다크 도메인에 앞장서 걷기 시작했다. 다크 도메인은 부하 야쿠자에게 우산을 바친 채, 그 뒤를 이었다.


---->원작은 등롱 직원 - 와일드헌트, 임페일먼트 - 다크도메인 순서로 걸어감.코믹스판은 등롱 직원 - 다도크메인 - 와일드헌트, 후웅크.


"에도마에나 츠키지가 있으니, 스시는 실제 좋습니다." 와일드 헌트는 말했다. "오가닉 오토로와 바이오 성게를 맛보십시오. 오이란은 가이온처럼은 잘 하지 못합니다만....." "과연." 여관의 장난기 어린 회화지만, 긴장된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그도 그럴 것이 다크 도메인은 보통의 자이바츠 닌자가 아니다.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에 불과 몇 명. 가공할 전투능력과 지력, 차의 작법, 하이쿠의 재주를 겸비한 그랜드 마스터 위계의 닌자인 것이다. 그리고 지금, 그 심기는....당연하게도.....최악이었다.


둑의 계단을 내려가자 제법 거대한 야카타부네가 정박해 있었다. "이쪽입니다." "배 안에 온천인가." "하이. 용출된 온천을 아침 일찍 퍼올려서....매우 가치가 높은 목탄을 이용해 스모토리가 목욕솥을 최적 온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다크 도메인은 야카타부네를 무감정하게 바라보았다.


"허나, 내가 이렇게 네오 사이타마까지 오게 된 것은, 하찮은 접대에 게으름을 피우기 위해서가 아니라는것은 알고 있을테지." "물론입니다!" 와일드 헌트가 분발하며 한쪽 무릎을 꿇었다. 옆에서 똑바로 서있는 임페일먼트를 보고, 그 옷자락을 잡아, 똑같이 무릎을 꿇게했다.


"증오스런 닌자슬레이어.....이 네오 사이타마에 유쾌히 돌아왔으니, 참으로 유감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와일드헌트는 비를 맞으며 말했다. "레드 고릴라=상도 불운하게 최후를 맞아.....이와 같이.....당신과 같은 분까지 왕림해 주실 정도가." "그렇다. 무능한 놈."
"옛-!" 와일드 헌터는 진흙탕 속에서 도게자 했다. 꼴불견! 하지만 그 라고해서 저급한 닌자는 아니었다. 즉, 다크 도메인이 그로 하여금 그런 버거운 짓을 하도록 만들 정도의 권위와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임페일먼트는 한쪽 무릎 자세인 채, 와일드 헌트의 꼴사나운 모습을 내려다 보았다.


-> 원작에서 후웅크는 눈치 없음. 와일드헌트 맥임.코믹스판은 후웅크와 와일드헌트 동시에 도게자.그리고 이쯤에서 다크도메인이 등롱 직원 죽임.


"선도해라." "후웅크!" 임페일먼트는 일어나 야카타부네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와일드헌트도 상황을 파악하고 도게자를 풀고 동료을 따라 종종걸음으로 달렸다. 손님의 도착에 맞춰 거대 야카타부네의 영접 봉보리가 켜지고 등롱을 든 직원이 내렸다. "어서 오십시오."

  
-> 임페일먼트가 먼저 일어나서 와일드헌트 맥임.


다크 도메인은 등롱 직원에게 오른손을 가져다 댔다. 그러자 직원의 발밑 지면에 둥근 암흑이 입을 열었다. "아이엣-!?" 그는 구덩이로 슈풍 하고 빨려 들어가 한순간에 보이지 않게 되었다. 다크 도메인이 오른손을 움켜쥐자 초자연의 구멍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닫혔다.


"에." 와일드 헌트는 다크 도메인을 돌아봤다. 죽였던 것이다. 다크 도메인은 아무런 감정도 보이지 않고, 야카타부네에 올라탄다. 죽인 것이다......아무런 이유도 없이. 아니, 그 나름의 이유는 있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불쌍한 직원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이유가. "우선 온천." 다크 도메인이 말했다.


-> 살해장면.

"죽인 것이다......아무런 이유도 없이. 아니, 그 나름의 이유는 있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불쌍한 직원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이유가. "
코믹스판의 나레이션은 원문과 일치함.


요고유키=상의 세심한 어레인지가 그윽하나 큰 줄기에 집중해서 원작의 소소한 재미가 빠진 부분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