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악-!?" 닌붕은 순간 멈칫! 적이 새하얀 섬광을 발사한 듯 했다..... 그러나 실제 그것이 아니었다. 다음 순간, 닌붕의 모습은 폐주차장에서 사라져..... 순백의 글귀용 백지에 먹그림으로 그려진 듯한 모노크롬의 이불에서 대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