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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붕 제형들도 이미 아시다시피 4부에서 용병단 창설하고 오메가 커맨더가 됐는데 진 히로인인 레드해그=상도 초창기 멤버였던 바 있다.
델타 시노비의 설립 목적은 암흑메가코포레이션이 난립하는 혼돈의 시대에 용병 닌자의 합당한 대우를 보장하고 싶어서라고 함.
그래서 어느 한 소속에 기울지 않고 늘 중립을 유지하는데다가 계약 조건에는 임무에 무고한 민간인의 피해가 연관되지 않는다는 전제가 붙는다고.
또한 본거지는 버뮤다 삼각지대의 섬에 위치해 있는데, 용병 닌자들 뿐 아니라 엔지니어와 요리사 등 용병단을 운영하기 위한 일반 모탈들도 많이 고용되어 일자리 창출도 겸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은 샤드 오브 말법칼립스에 무료 공개 된 델타 시노비와 오메가
커맨더에 대한 글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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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실에는 오메가 커맨더와 알파급 에이전트인 노 윈드의 모습이 보인다. 책상 위에는 펀치아웃된 몇 가지 서류들이 놓여져 있다. 이미 다수의 암흑메가코포레이션으로부터 파격적인 조건의 의뢰가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 중 대부분은 유럽 및 아시아권에 본사 요새를 둔 기업들이며, 이 혼란을 틈타 뉴욕에 본사를 둔 메가코포 사옥과 연구 시설에 대한 공격, 혹은 자기 폭풍 속에 휩쓸린 NASA와 펜타곤에 공격을 의뢰하는 것도 포함됐다.
당연하게도 이들은 모두 반려되었다...... 지금은 긴급 사태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암흑메가코포레이션 사이의 분쟁 따위가 아니다. 자기장 폭풍을 넘어 가장 마지막에 접수된 것은 뉴욕 시민의회에서 보내온 비통한 구호 의뢰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그 의뢰... 그 단 한 장의 서류만이 놓여있다.
"유럽계 암흑메가코포레이션이 제시한 보수에 비하면 거의 자선 사업이나 다름 없다." 오메가 커맨더는 말했다. 노 윈드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오래간만에 죽은 조국을 위해서 싸우고자 하는 것인가?" 오메가 커맨더는 물었다. 노 윈드*는 복잡한 생각과 함께 쓴 웃음을 지었다. "델타 시노비의 독립성을 공표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니까요." 라고.
(*역주: 노 윈드는 미국 CIA 요원 출신의 닌자임)
오메가 커맨더는 끄덕이더니 원탁에 장착된 지휘 버튼을
눌렀다. 부앙! 부앙! 부앙! 긴급 방송 경보가 울리더니 식당과 격납고의 대형 디스플레이에 오메가 커맨더의 얼굴이 비추어졌다. 숨을 죽이고 경보를 듣는 이들은 이 거점에서 생활하는 몇 명의 에이전트 닌자들만이 아니다. 과거의 오무라나 오나타카미 사 출신 하이테크 신무기 장인 등 기술과 열의로
가득 찬 백여 명에 가까운 숙련공이나 레전드 급 정비공, 그리고 그들을 안에서 지탱하는 이타마에 등의
모습 또한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모두 제 위치에서 손에 다카하시·렌치나 전자 공구를 움켜쥔 채 대형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며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부터 지령을 내리겠다!" 오메가 커맨더는 말했다. "테츠노카게*를 캐터펄트 리프트로! 또한 버뮤다·베이스에 대기 중인 모든 닌자는 즉시 N.Y.로 출격한다. 이에 예외는 없다, 즉……" 그는 사령관 모자를 벗고 옻나무 색의 닌자 두건을 드러냈다. "나 역시 출격한다."
(*역주: 다크사이드 오브 더 문에도 등장한 바 있는 아마쿠다리의 스텔스 수송기. 이후 델타 시노비가 한 기를 탈취하여 사령선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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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는 돈 벌려고 다녔던 것이 분명하다
실제 사악하지 않은 거로 보이는.. 그래도 선하다기보다는 합리적인 듯한
오무라 전 회장 영감님이 사악하긴 해도 위대한 양반이었던게 아닐지
모티머를 2번이나 구해주고 일침까지해준 대인배!
실제 델타 시노비의 창립 목적자체가 용병닌자들을 암흑 메가 코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것에 자기자신의 이름값이 곧 메가코퍼에 대한 보증이자 계약 불이행에 대한 보험으로 작용하는
엉덩이가 좋은 여닌자 였다면 여러모로 좋았을 것이다
아우터 헤븐의 아트모스피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