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 후지키도·켄지입니다. 연령은 30대.


자택은 네오사이타마 모처에 있으며... 부인과는 사별했다...


직업은 살닌자이며 매일 적어도 닌자 하나는 죽인다.


즈바리는 하지 않는다. 술은 바커스를 볼 수 있을 정도로만 하고.


잘라온 머리를 마루노우치·스고이타카이 빌딩의 샤치호코·가고일에 끼운 뒤 잠자리에 들며, 반드시 8시간은 수면을 취하고 있다...


자기 전에 따뜻한 챠를 마시고, 20분 정도 가벼운 챠도 호흡으로 몸을 풀어준 뒤에 잠자리에 들면 거의 아침까지 숙면에 빠지지...


마루노우치 항쟁의 악몽도 꾸지 않고 눈을 뜨게 된다...


건강진단에서도 이상이 없다고 나오더군」





비하이브 「무...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네놈?!」





「나는 언제나 「모든 닌자의 죽음」을 바라며 살아간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쿠사의 승산」 따위에 집착하거나 머리를 싸매야 하는 「적 조직의 추적자」나 밤에도 마음놓고 잠들지 못하게 할 「생존자」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 내 닌자에 대한 자세인 동시에, 그것이 자신의 행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지...


애시당초 이쿠사를 벌인다고 해도 나는 그 어느 닌자에게도 지지 않을 것이지만 말이다」



「다시 말해서 비하이브=상... 그대는 내 복수를 방해하는 「추적자」이자 「생존자」라는 뜻이다. 그대가 어딘가로 줄행랑을 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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