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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 나라쿠가 이상을 감지했다. (((곧바로 이 계집을 버려라, 키루지마...!)))

"닥쳐라, 나라쿠!" (((걸리적 거린다는 소리가 아니다...! 이 계집의 몸속에 독기가...!)))

나라쿠의 경고가 옳았다. 거의 동시에 키루지마는 직인 거리의 길가에서 뒤돌아보는 코카트리스의 눈에서 잔혹한 웃음기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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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라다......쓸데없는 짓을!))) 나라쿠가 저주어린 목소리로 꾸짖었다. (((닌자와 일절의 관계가 없는 일이 아니더냐! 하물며 사츠가이와도!)))

"닥쳐" 닌자 슬레이어는 쏘아붙였다. "닥쳐라.......닥쳐!" 부릅뜬 눈에서 검붉은 불꽃이 뿜어져 나오고, 등에선 부지직대는 소리와 함께 장속이 터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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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키도! 네놈.....기르는 개 주제에 나의 손을 물려 들다니.....! 용서할수 없도다! 지금 당장! )))

도미넌트와 나란히 달리면서 격렬한 찌르기-챱을 연속하여 날리는 닌자 슬레이어의 뉴런에선, 나라쿠 닌자의 노성이 계속 울려퍼지고 있었다.

(((지금 당장 다시 넘기는 게다! 내 육신을!))) (닥쳐라 나라쿠!) 68



마스라다나 후지키도 말고도 키루지마까지 닥치라고 하는거 보면 설득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