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키도는 나라쿠의 짓수에 의존하지 않았다.
오로지 카라테의 인스트럭션만 받아들여 수행에 수행을 거듭하고.
드래곤 겐도소의 인스트럭션을 추가로 받아들여 완전한 카라테 몬스터로 거듭났다.
이것은 뭇 헤즈들이 보기에 어리석을 수 있을 것이다.
나라쿠화와 부정의 화염 짓수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더욱 강해질 터인데?
허나 후지키도는 제정신으로는 부정의 화염을 사용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실제 1부에서 나라쿠화 이외로 짓수를 사용한 적이 없음.
이것은 복수를 자신의 손으로 해야한다는 신념과도 부합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라쿠의 영향을 최소화하며 스스로를 자양한 것.
결과적으로 카라테로 육신을 자양하고, 정신을 단련하여 리얼닌자의 계위에 오를 카라테를 마스터했으니.
후지키도의 신념이 결국 스스로를 구한 것이다. 와자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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