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의 총리 암살 사태 이후로 일본 중앙정부 자체가 있으나 마나 한 브로드 데이라이트의 램프 같은 병신이 되어 네오 사이타마 시정부(및 시의회) 손에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데다, 교토 공화국 같은 지방정부들이 지들끼리 해처먹는 꼬라지가 되었다고 했으니까, 분명 일본 중앙정부 몰락할 때 네오 사이타마 시정부에서 운용하는 해안경비대(하베스터=상이랑 다이어울프=상이 있는 거기)에 간토 쪽 자위대 병력들이 흡수되는 식으로 사라지지 않았을까 싶다는 것이와요.



하지만 그 이전에 자위대가 존속하던 시절에는 분명 자위대 소속 닌자들과 경찰청 소속 닌자들이 뒤에서 서로 속한 조직의 이득을 위해 음지에서 이쿠사 배틀을 열심히 벌이지 않았을까 싶은 점인. 



일본에서 자위대와 경찰의 대립(여기서 더 나가면 무력충돌)이라는 소재는 1975년 부론손=상 원작의 도베르만 형사에서도 나올 정도로 역사가 오래 된 떡밥이고 아마 애니메이션에서는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들이 제일 유명할 것이와요. 구 OVA 마지막 에피소드인 "특차 2과의 가장 긴 하루" 에선 실제로 자위대와 경찰이 이쿠사 배틀을 벌인, 따라서 닌자 슬레이어 세계관에선 1992년 이전까진 실제로 자위대 닌자들과 경찰 닌자들이 이쿠사 배틀을 벌이는 사례도 실제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독자 제형의 생각은 어떠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