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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 더러운 들개를 쓰러뜨리고.......그리고 로드의 일을.......무엇을 위해? 권세를 마음대로.....그리고 군세를......어디에 군세가? " 2 " 뭐, 카라테는 또 있다. 놈을 일격에 쓰러뜨린다. 그러면..... "우랴-!" "힉-!" 퍼거토리는 데스드레인의 밟기에 짧은 비명을 지르며 쏜살같이 날아갔다.

"........거짓말이지, 병신." 데스드레인은 발길을 돌렸다. "이, 이얏-!" 퍼거토리가 데스드레인의 등을 덮쳤다! 두 주먹에 감싼 혼신의 카라테 입자! 촥! 그 이마에 검은 물방울이 튀었다! "아이에에에-!?" 퍼거토리는 비명을 지르며 스스로 나뒹굴었다.

"......" 데스드레인은 뒤돌아서 집게손가락으로 암흑둔을 한 방울 튕긴 자세로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는 얼굴을 찌푸렸다. 퍼거토리는 개처럼 네 발로 기는 중이었다. "......" 데스드레인은 케리 킥으로 후려쳤다. "아이에에에-!" 퍼거토리는 땅바닥에 쓰러졌다가 일어서서 달리기 시작했다.


허실전환법의 세뇌에서 깨어나 격차사회라는 도그마적 가치관과 충돌! 격차사회의 실현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전투가 아닌 후퇴를 선택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그의 인격적 성장을 엿볼 수 있다.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