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지난 이야기로 시작하는 스타워즈의 애트모스피어가 느껴지는 정신나간 스토리 진행 방식, 각종 1990년대를 강타한 판타지, SF의 패러디 서브컬쳐 - 반지의 제왕, 둠, Nethack, Adom 등- 의 총집합을 보면 ㄹㅇ 아무리 늦어도 90년대 중반부터는 이 인간들이 미국 문화에 푹 빠져서 씹덕질 한 게 느껴짐. 특히 한동안 진행한 더 버티고의 질문 답변 코너의 번역을 보면 질문 답변 코너라기보단 자기들 덕력 뽐내려고 응답한 코너의 느낌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