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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라이즈드 #3을 보면 킬 나인=상과 시커=상이 등장하와요
그런데 사실 다크사이드 오브 더 문을 읽은 독자제형이라면 실제 당황할 수 있는
왜냐하면 둘 다 폭발사산 하였기 때문인데...
실제 다크사이드 오브 더 문의 장면을 보도록 합시다
복수자가 마지막 KICK 커맨드를 송신하려던 바로 그 순간! "KILL-9 MYSELF-SAYONARA" 반쯤 부서진 적색 LED 게시판에 무시무시한 자폭 커맨드가 흘러 나온 것이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그것을 살피고 종이 한장 차이로 회전 점프하여 회피! 바로 아래에서 킬 나인은 폭발사산!
- 킬 나인 폭발사산
낸시는 얼굴을 토마토 쥬스를 방불케 하며 뿜어진 피로 적시고서 꼼짝도 않고 서있었다! "페케롯파!" 무자비한 카라테로 머리를 절단당한 노하이드도 전자음성 단말마를 내며 거의 동시에 폭발사산! "페케롯파!" 물리적으로 거리가 떨어져 있던 사령실의 시커도 머리를 쥐어 싸매고 격렬하게 흔들리다가, 연쇄적으로 폭발사산! 나무아미타불!
- 시커 폭발사산
그런데 자세히 보면 공통점이 있사와요.
즉 이들은 폭발사산은 했으나 사요나라!는 외치지 않은
다시 말해 무기질 닌자라면 설령 폭발사산했다 하여도 사요나라의 유무를 꼭 확인하여 대비하도록 합시다
◆이상입니다◆
앗 하이
그냥 본모의 케지메 안건 아닌지
실제 사요나라는 닌자소울이 외치는 소리니 무기질 닌자라도 외치는
이게 다 물리서적 발간을 그만둔 그 암흑 코퍼레이션 때문이야! 전부 코퍼레이션이 나빠!
반쯤 시체인 저 닌자 둘을 데려다가 unix 부품으로 쓴건가
시커는 원래 죽어도 다음 타자한테 기억이니 인격을 이식해서 만드는 닌자라고 어디에서 본